밴쿠버여름1 [육아일기] 밴쿠버 블루베리 유픽 "Driediger Farms Market" 작년에 이어 이번년도에도 다녀온 블루베리 유픽🫐죠가 태어나기 전에도 남편과 함께 블루베리 유픽은 꼭 다녔었는데, 작년에 죠가 걷지 못했음에도 만족도가 컸어서 이번에도 다녀왔어요.정확하게는 이미 저번달에 딸기 유픽하러 두 번이나 다녀와서ㅋㅋㅋ 잘할 거라는 기대감이 이미 있었다는😏 죠네는 보통 유픽하러 랭리에 있는 Krause Berry Farms & Estate Winery를 다녔었는데 작년에도 두 번, 이번년도에 이미 두 번 다녀왔기에 죠보다는 죠엄빠가 새로운 장소에 가보고 싶었어요😅아 진짜 너무 너무 좋은데 매 번 가니까 질린다는 단점이,, 거기다가 사람이 진~짜! 많아요.평일에도 와플 먹으러 줄을 서는 정도인데 주말인 토요일은 정말이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,, 어디 가야 재미있게 할 .. 2024. 7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