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쿠버 쇼핑1 할로윈 코스튬 준비할 땐 모다? 스피릿 할로윈🎃👻🧙 한국에서 쉽게 외국을 생각하면 매 달 파티가 있는 나라, 항상 떠들썩하고 즐거운 나라 등이 떠오르잖아요. 사진만 봐도 한국과 다른 흥이 느껴지고 외국에서 살면 정말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,,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오면 해외앓이도 앓고는 하는데 스아실 제 생각으로는 한국만 한 흥과 한국에서의 즐거움은 외국에서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요. 즐길거리 먹을거리 많고 짧고 굵게 많은 축제를 즐기는 한국과는 다르게 캐나다에서는 한 번 있는 이벤트를 아주 크고 길게 경험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 아무래도 8월이 끝나자마자 새 학기와 함께 시작한 10월 마지막날을 위한 할로윈이 준비되었기 때문이지 않나,, 생각해 봅니다. 9월 마지막주에 펌킨패치를 다녀오며 이제 슬슬 할로윈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함과 동시.. 2024. 10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